8월 13일 정식 출시된 「랜덤다이스2」에서 가장 먼저 고민되는 선택이 덱 구성이다. 주사위는 생각보다 많은데 어떤 조합이 효율적인지, 어디부터 다이스 트리를 열어야 하는지가 초보자 진행의 갈림길이 된다. 게임 초반부터 쓸 수 있으면서도 충분히 강한 덱은 상황별로 3가지가 검증됐다. 메타가 빠르게 변하는 만큼 각 덱의 선택 이유와 성장 경로, 실전 배치법을 정리했다.

다이스 트리, 주사위 선택 방식이 전작과 다르다
「랜덤다이스2」의 가장 큰 변화는 확률형 뽑기(가챠)의 완전 제거다. 게임 내 재화로 주사위를 직접 선택하며, 운이 아니라 루트 선택과 플레이 실력에 승패가 달려 있다. 다이스 트리 공략 가이드 주사위는 5개 계열(자연·마법·공학·질서·혼돈)로 나뉘며, 앞선 노드를 열기 전에는 뒤 노드에 어떤 주사위가 있는지 알 수 없다는 점이 초보자를 어렵게 만든다. 이 때문에 검증된 루트를 따라가는 것이 효율적이다.
1순위: 포식 덱 — 혼돈 계열 메인 딜러
주사위 조합: 적응 · 소환 · 포식 · 성장 · 부패 (성장 자리에 눈보라를 넣는 변형도 사용 중)
포식은 출시 직후부터 가장 주목받은 메인 딜러 주사위다. 혼돈 계열에 속하며 몬스터 처치로 성장하는 구조라, 딜러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면 후반부로 갈수록 화력이 크게 상승한다.

다이스 트리 성장 경로:
- 마법 계열에서 적응까지 진행 — 이 과정에서 소환과 콤보도 함께 확보
- 공학 계열에서 톱날과 기어 확보
- 혼돈 계열에서 혼돈과 균열을 거쳐 포식 해금
배치·운영 팁:
- 덱 완성 후 무작정 합성해 높은 등급의 주사위를 만들기보다, 필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포식을 천천히 성장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 협동 모드에서는 포식 사용자가 주 딜러 역할을 하고, 상대팀은 서포터로 역할 분담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 중요: 포식은 몬스터 처치로 성장하므로, 서포터가 몬스터를 과도하게 먼저 처치하면 포식 딜러의 성장이 방해받는다. 역할 분담 이해가 승리의 핵심이다.
2순위: 협동전 서포터 덱 — 공학 + 마법 계열 팀플레이
주사위 조합: 원자 · 얼음 · 톱날 · 적응 · 소환 (딜러 화력이 충분하면 톱날 대신 균열 사용)
포식 같은 메인 딜러와 팀을 이루는 전용 조합으로, 필드 안정화와 유연한 운영을 담당한다. 협동 모드에 특화되어 있으며, 초기 게임 플레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다.

역할별 주사위:
- 원자와 얼음: 몬스터 진입 속도를 늦춰 필드 안정화
- 톱날: 초반 부족한 화력을 보충
- 적응과 소환: 예기치 않은 주사위 조합에 빠르게 대응하는 유연성 제공
배치·운영 팁:
- 초반 — 톱날로 라인 붕괴를 방지하는 데 집중
- 중반 이후 — 원자와 얼음으로 몬스터 제어, 주요 처치는 포식 딜러에게 양보
- 서포터 캐릭터는 "릭"이 안정적이라는 평가가 있으며, 주사위 운영을 보조하기 쉽다.
3순위: 초반 안정형 딜러 덱 — 자연 계열 솔로 안정 운영
이미 고정된 메인 덱을 완성했거나, 혼자 도전 모드를 진행하고 싶을 때 선택할 수 있는 조합이다. 자연 계열 주사위를 중심으로 빠른 공격 속도와 지속 피해를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초보자 공략 가이드 다만 국내 커뮤니티에서 통용되는 정확한 주사위명과 조합이 아직 완전히 확립되지 않았으므로, 자연 계열의 "바람" 주사위와 "원자"를 중심으로 딜러를 구성하되 초반 공략 글을 참고하며 진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성장 방법 및 팁:
- SP(성장 재화)를 이용한 주사위 소환·업그레이드를 신중하게 관리
- 병합(merge) 타이밍이 성능에 직접 영향을 줌
- 보드 위치 최적화가 중요한 덱이므로 배치 조정 연습 필수
무과금 진행자를 위한 태극 덱 목표
질서 계열 "태극" 주사위는 7일 미션만 완료해도 확정 획득할 수 있다. 무과금 이용자도 꾸준히 플레이하면 태극 덱을 구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기 목표가 된다.
태극 덱 완성 순서:
- 태극이 나온 위치를 기준으로 가로 한 줄·세로 한 줄을 먼저 완성
- 태극이 아닌 다른 주사위를 정리(합성)
- 가로·세로 연결 확보
- 완성된 줄은 보호 (나중에 합치지 않기)
- 남은 필드를 태극으로 채워 확장
보조 주사위: 마법 계열의 적응·소환을 우선 확보하면 덱 유연성이 높아지며, 태극 공략 전환(스위치) 주사위도 위치 조정에 활용할 수 있다.
메타 변화, 정답은 없지만 검증된 방향은 있다
출시 11일이 지난 시점에도 메타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 포식 덱의 5번째 슬롯을 "성장"으로 할지 "눈보라"로 할지, 협동 서포터가 "톱날"과 "균열" 중 어느 것이 낫지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이는 게임이 얼마나 역동적인지, 그리고 초보자가 지금 시작해도 충분히 의미 있는 선택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게임에서의 선택 과정은 온라인 쇼핑과도 유사하다. 해외직구 시 관세를 미리 확인하듯이, 랜덤다이스2에서도 선택 전에 충분한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알려진 정보에 따라 상황별로 선택하되, 게임을 진행하며 커뮤니티의 최신 정보를 참고하면서 유연하게 조정하는 것이 효율적인 진행의 핵심이다.
확인한 공식 자료
- 다이스 트리 공략 가이드 — 5대 루트 추천
- 랜덤다이스2 협동전 서포터 덱 공략 — 포식 딜러와 함께라면
- 태극 덱 공략, 배치부터 운영 방법까지 — 7일 미션 완료 후 활용
#랜덤다이스2 #덱 #초보자 #다이스트리 #게임공략

